현관 앞 고장은 전화로 먼저 알리고 그날 돈부터 챙겨요
일을 마친 손님 집 현관에서 단말기 화면이 켜지지 않으면 먼저 전원과 충전, 신호를 차례로 보세요. 상당수는 배터리나 신호 문제라 충전선을 꽂거나 창가로 몇 걸음 옮기는 것으로 풀립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손님을 오래 세워 두지 마시고 휴대폰으로 결제 링크를 보내 그날 금액부터 받으세요.
기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차로 돌아온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고장 접수 전화는 주말과 휴일에도 받습니다. 이사나 입주 청소처럼 주말에 일정이 몰리는 일이라면 그날 바로 증상을 알려 주시면 되고, 기계를 손보거나 바꾸는 일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접수 내용대로 이어 갑니다. 통화가 어렵다면 화면 사진 한 장과 증상 한 줄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겨 두셔도 접수가 됩니다.
언제부터 어느 현장에서 그랬는지까지 적어 주시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통화로 정한 숫자는 계약서에 남겨야 지켜져요
현장 사이 차 안에서 들은 요율과 입금일은 며칠만 지나도 흐려집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서류를 본 뒤 정한 조건을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확정하고, 서명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립니다. 먼저 볼 줄은 요율, 출장비가 들어오는 날짜와 계좌, 계약 기간, 중간에 그만둘 때의 조건입니다.
곁가지로 붙는 항목이 있는지도 펜을 들기 전에 물어 두세요.
서명한 계약서는 휴대폰 사진으로 한 장 남겨 두시면 현장에서 조건이 궁금할 때 바로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늘거나 예약 홈페이지 결제를 붙이거나 정산일을 바꾸는 일이 생기면 상담으로 다시 정하고 바뀐 내용을 문서로 다시 남깁니다.
말로만 바뀌고 종이는 예전 숫자 그대로인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본은 번호로 부탁하시면 새로 부쳐 드립니다.
상담은 하시는 출장 일 한 줄로 시작해요
출장 일을 하시는 분께 긴 통화는 부담입니다. 그래서 상담은 010-3970-2769 한 번호로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을 모두 받고, 짧게 나눠 하셔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와 주로 다니는 동네만 적어 두시면 손이 빌 무렵을 여쭤 저희가 먼저 연락드립니다.
지난번 신청이 돌아왔던 분이라면 그때 받은 안내 화면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베스트페이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지만 단말기를 열기 전 심사는 거칩니다. 진행하기로 정하시면 그때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정보를 여쭙고, 심사가 끝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쓰실 수 있게 맞춥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받지 않으니 한 번 막혔던 분도 부담 없이 지난번 이야기부터 꺼내 주세요.